FLOOR

[아트북 기브어웨이 이벤트] 이벤트참여합니다.

바라카/한국(KR)/1574431432555007506

TV에서 "비쥬얼리즘"이라며 광고하던 바라카라는 캐릭터를 보고 시작했습니다.

광고에 홀려 게임을 시작했는데 강조하던 "비쥬얼리즘"에 늘 만족합니다.ㅎㅎ

(워낙 도적캐릭터를 좋아해서 ㅎㅎ)

처음 시작하고 어느새 1000일이 지나갔네요.

3년가까이를 플레이하다보니 반복되는 퀘스트들이 지겨울법한데 그렇지않은 까닭은 캐릭터들의 매력덕분인것같습니다.

아직도 새로운 페코가 나오면 매번 홀린듯이 캐릭터 일러스트와 인게임에 구현된 캐릭터, 현란한 스킬샷을 보고 감탄하게 되네요~

앞으로 남아있는 스토리를 기대하며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